서울 유명 어학원서 수년간 토익 문제 유출 (2020.04.28/뉴스투데이/MBC)
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토익 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한 유명 어학원의 전·현직 강사와 경영진 등 10여 명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익 고사장에서 여러 차례 시험 문제를 녹음기와 몰래카메라 등으로 불법 저장한 뒤 학원 강의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https://ift.tt/2VJ7SKm #토익유출 #어학원 #미국교육평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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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토익 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한 유명 어학원의 전·현직 강사와 경영진 등 10여 명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익 고사장에서 여러 차례 시험 문제를 녹음기와 몰래카메라 등으로 불법 저장한 뒤 학원 강의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https://ift.tt/2VJ7SKm #토익유출 #어학원 #미국교육평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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